TIGER 은행 고배당 플러스TOP10, 1억 투자 시 월 배당금은 얼마일까? (계산법 포함)

매월 따박따박 월세처럼 배당금이 들어온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하지만 막상 배당주 투자를 시작하려니 어떤 종목을 사야 할지, 세금은 또 얼마나 떼이는 건지 막막하기만 합니다. 특히 매달 꾸준한 현금흐름을 만들고 싶은데, 변동성 큰 주식 시장에서 안정적인 배당 수익을 얻는 것이 가능할지 의문이 드는 분들이 많을 겁니다. 만약 이런 고민을 하고 계셨다면, 매월 분배금을 지급하는 월배당 ETF, 그중에서도 국내 대표 금융주에 집중 투자하는 ‘TIGER 은행 고배당 플러스TOP10’ ETF가 좋은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TIGER 은행 고배당 플러스TOP10, 핵심만 콕콕

  • 안정적인 월배당: 국내 대표 은행 및 금융주 10개에 집중 투자하여 매월 꾸준한 분배금을 지급받을 수 있습니다.
  • 1억 투자 시 월 배당금: 최근 분배금 지급 현황을 바탕으로 계산했을 때, 세전 약 40만 원에서 50만 원 사이의 월 배-당금을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 절세 혜택 극대화: ISA, 연금저축펀드, IRP 등 절세 계좌를 활용하면 배당소득세를 절감하거나 과세를 이연시켜 실질 수익률을 높일 수 있습니다.

TIGER 은행 고배당 플러스TOP10 ETF, 넌 누구냐?

TIGER 은행 고배당 플러스TOP10 ETF는 이름 그대로 국내 은행 및 금융주 중에서 배당을 많이 주는 상위 10개 기업에 집중적으로 투자하는 국내 주식형 ETF입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에서 운용하며, FnGuide 은행 고배당 플러스 Top 10 지수를 기초지수로 추종합니다. 이 지수는 3년 연속 현금 배당을 실시한 종목 중 예상 배당수익률이 높은 순서대로 10개 종목을 선정하여 구성됩니다. 따라서 투자자는 이 ETF 한 주를 매수하는 것만으로 국내 대표적인 고배당 금융주에 분산 투자하는 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



어떤 종목에 투자하고 있을까? 포트폴리오 구성 종목

이 ETF는 국내 4대 금융지주(KB금융, 신한지주, 하나금융지주, 우리금융지주)를 비롯하여 기업은행 등 우량 은행주를 높은 비중으로 담고 있습니다. 또한, 삼성생명, 삼성화재와 같은 보험사와 BNK금융지주, JB금융지주, DGB금융지주 등 지방 금융지주도 일부 포함하여 안정성을 더했습니다. 이러한 구성은 금리 인상기에 예대마진 확대로 수혜를 볼 수 있는 은행주 중심의 포트폴리오를 통해 안정적인 배당 수익과 함께 시세차익까지 기대할 수 있게 합니다.



주요 구성 종목 비중
KB금융 13% ~ 17%대
하나금융지주 14% ~ 16%대
신한지주 14% ~ 16%대
우리금융지주 12% ~ 15%대
기업은행 13% ~ 15%대

위 표는 주요 구성 종목의 대략적인 비중을 나타내며, 실제 비중은 시장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1억 투자하면 한 달에 얼마를 받을 수 있을까?

가장 궁금해하실 부분입니다. TIGER 은행 고배당 플러스TOP10 ETF에 1억 원을 투자했을 때 월 배당금을 계산해 보겠습니다. 물론, 배당금(분배금)은 기업의 실적이나 배당 정책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므로 과거 데이터는 미래 수익을 보장하지 않는다는 점을 기억해야 합니다.



계산법

월 배당금은 (투자 원금 / ETF 1주 가격) 주당 월 분배금으로 간단하게 계산할 수 있습니다.



최근 주당 분배금은 약 60원에서 70원 사이에서 지급되었습니다. ETF의 1주당 가격을 편의상 19,000원으로 가정해 보겠습니다.



  • 1억 원으로 매수 가능한 주식 수: 100,000,000원 / 19,000원 ≒ 5,263주
  • 예상 월 배당금 (세전): 5,263주 70원 ≒ 368,410원

만약 주당 분배금이 80원 수준으로 오른다면, 월 배당금은 약 421,040원까지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이는 연간으로 환산하면 약 442만 원에서 505만 원에 달하는 금액으로,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만드는 훌륭한 파이프라인이 될 수 있습니다.



세금, 아는 만큼 아낀다! 절세 투자 전략

국내 상장 ETF의 분배금은 배당소득으로 간주되어 15.4%의 배당소득세가 부과됩니다. 하지만 절세 계좌를 활용하면 이 세금을 상당 부분 아낄 수 있습니다.



ISA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ISA 계좌를 통해 투자하면 연간 발생한 이익과 손실을 합산하여 순이익에 대해서만 과세합니다. 특히 순이익 200만 원(서민형은 400만 원)까지는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초과분은 9.9%의 저율과세가 적용됩니다. 이는 일반 계좌의 배당소득세율 15.4%보다 훨씬 유리한 조건입니다.



연금저축펀드 및 퇴직연금 (DC형, IRP)

연금 계좌에서 발생한 분배금에 대해서는 당장 세금을 떼지 않고, 연금을 수령하는 시점까지 과세를 미뤄주는 ‘과세이연’ 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 덕분에 배당소득세 15.4%를 아껴 그 금액까지 재투자하여 복리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연금으로 수령할 때 3.3% ~ 5.5%의 낮은 연금소득세율이 적용되어 장기적인 노후 준비에 매우 효과적입니다.



TIGER 은행 고배당 플러스TOP10, 투자의 장점과 유의점

장점

  • 꾸준한 현금흐름: 매월 분배금을 지급하여 예측 가능한 현금흐름을 창출할 수 있습니다.
  • 안정성: 국내 대표 우량 금융주에 분산 투자하여 개별 종목 리스크를 줄일 수 있습니다.
  • 정부 정책 수혜: 최근 정부의 ‘밸류업 프로그램’과 주주환원 정책 강화 기조는 배당 성향이 높은 은행주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유의점

  • 금리 변동 리스크: 은행주는 금리 변동에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습니다. 금리 하락기에는 주가 상승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경기 변동성: 금융업은 경기 사이클에 영향을 받으므로, 경기 침체기에는 기업 실적이 악화되어 배당금이 줄어들거나 주가가 하락할 수 있습니다.
  • 총보수: ETF는 운용보수가 발생합니다. TIGER 은행 고배당 플러스TOP10의 총보수는 연 0.3% 수준입니다.

안정적인 노후 준비와 꾸준한 현금흐름 창출은 많은 투자자들의 목표일 것입니다. TIGER 은행 고배당 플러스TOP10 ETF는 이러한 목표에 부합하는 매력적인 투자처가 될 수 있습니다. 특히 ISA나 연금 계좌를 활용한 장기 투자는 절세 효과와 복리 효과를 동시에 누리며 은퇴 설계를 앞당기는 지름길이 될 수 있습니다. 물론, 모든 투자에는 리스크가 따르므로 자신의 투자 성향과 목표를 충분히 고려하여 신중하게 결정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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