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비통 트리오 메신저백 정품 구별법, 3가지만 알면 절대 속지 않는다

큰맘 먹고 루이비통 트리오 메신저백을 구매하려고 하는데, 혹시 가품(짝퉁)일까 봐 걱정되시나요? 수백만 원을 호가하는 남자 명품 가방을 샀는데 가품이라면 정말 끔찍한 일이겠죠. 괜찮습니다. 요즘은 워낙 정교한 가품이 많아 전문가들도 속는 경우가 있다고 하니까요. 하지만 오늘 알려드리는 이 3가지만큼은 가품이 절대 따라 할 수 없는 정품만의 특징입니다. 이것만 알면 당신도 이제 루이비통 전문가가 될 수 있습니다.



루이비통 트리오 메신저백, 가품 걱정 끝내는 3가지 핵심 포인트

  • 로고 및 각인 폰트의 미세한 차이가 정품과 가품을 결정합니다.
  • 이제는 TC코드가 전부가 아닙니다. 최신 모델의 비밀인 내부 칩을 확인해야 합니다.
  • 분리되는 파우치와 코인 퍼스의 마감 처리를 보면 정답이 보입니다.

정품의 자신감은 디테일에서 나옵니다 로고와 각인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가장 확실한 방법은 바로 로고와 각인을 확인하는 것입니다. 루이비통은 아주 작은 디테일 하나하나에 브랜드의 철학을 담아냅니다. 가품은 이 디테일을 완벽하게 복제하지 못합니다.



폰트와 간격, 이것만 확인하세요

가방의 가죽 탭이나 금속 파츠에 새겨진 ‘LOUIS VUITTON PARIS’ 각인을 살펴보세요. 정품은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가집니다.



  • ‘L’의 아래쪽 가로획이 비교적 짧습니다.
  • ‘O’는 거의 완벽한 원형이며, 다른 알파벳에 비해 살짝 커 보입니다.
  • 두 개의 ‘T’는 서로 거의 붙을 듯이 가깝습니다.
  • 각인 전체가 얇고 선명하며, 일정한 깊이로 새겨져 있습니다.

가품의 경우 폰트가 굵거나, 글자 간격이 불규칙하거나, 각인이 뭉개져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지퍼나 스트랩 고리 같은 금속 부분의 각인은 더욱 정교해서, 가품은 흐릿하거나 얕게 새겨진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구분 정품 특징 가품 의심 특징
LOUIS VUITTON 로고 O는 완벽한 원형, L의 하단이 짧음, T끼리 거의 붙어있음 O가 타원형이거나 폰트가 전체적으로 얇고 김
금속 각인 얇고 선명하며 깊이가 일정함 흐릿하거나 뭉개짐, 깊이가 얕음

제조일자만 확인? 이제는 칩의 시대입니다

많은 분이 ‘TC코드’를 정품 구별의 핵심으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과거에는 그랬습니다. TC코드는 제조국과 제조 시기를 알려주는 중요한 정보였죠. 하지만 시대가 변했습니다.



TC코드의 진실과 최신 정보

루이비통은 2021년 중반부터 기존의 TC코드를 없애고 제품 내부에 NFC 칩(마이크로칩)을 내장하기 시작했습니다. 따라서 최근에 구매한 루이비통 트리오 메신저백에 TC코드가 없다고 해서 무조건 가품인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최신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어설픈 TC코드가 찍혀있다면 가품일 확률이 높습니다. NFC 리더 기능이 있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칩의 내장 여부를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만약 중고 제품을 구매하거나 2021년 이전에 제조된 제품을 본다면, TC코드를 확인해야 합니다. TC코드는 보통 가방 내부 포켓의 가장자리나 가죽 탭 뒤에 숨겨져 있습니다. 알파벳 2자와 숫자 4자로 구성되며, 알파벳은 원산지(제조국)를, 숫자는 제조 주차와 연도를 의미합니다. 가죽 탭에 적힌 ‘made in France’와 TC코드의 국가 코드가 일치하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하나의 가방, 세 개의 가치 구성품과 소재 확인법

루이비통 트리오 메신저백(M69443)의 가장 큰 매력은 바로 활용도입니다. 메인 크로스백, 파우치, 코인 퍼스 세 가지가 결합된 형태이기 때문이죠. 이 탈부착 가능한 구성품들의 디테일이야말로 정품과 가품을 구별하는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분리되는 파우치와 코인 퍼스

정품은 분리된 각 파우치와 코인 퍼스마저도 완벽한 마감을 자랑합니다. 박음질은 삐뚤어짐 없이 일정하며, 지퍼는 부드럽게 열리고 닫힙니다. 가품의 경우, 메인 가방은 신경 써서 만들었더라도 작은 구성품에서 허술함이 드러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파우치 내부의 안감 소재나 마감 처리가 조잡하거나, 코인 퍼스의 크기나 모양이 미세하게 다를 수 있습니다.



모노그램 이클립스 vs 타이가 레더

트리오 메신저백은 주로 모노그램 이클립스 캔버스나 타이가 레더 소재로 제작됩니다.



  • 모노그램 이클립스 정품 캔버스는 은은한 광택과 함께 탄탄하고 견고한 느낌을 줍니다. 패턴의 대칭이 중요하며, 가죽을 통으로 재단하기 때문에 가방의 뒷면 LV 로고는 거꾸로 보이는 것이 정상입니다.
  • 타이가 레더 소가죽에 결을 낸 소재로, 내구성이 뛰어납니다. 정품은 가죽의 결이 일정하고 고급스러운 반면, 가품은 인조가죽 느낌이 강하게 나거나 결이 부자연스러울 수 있습니다.

디자인만이 전부가 아니다 실용성까지 완벽한가

정품 루이비통 트리오 메신저백은 디자인뿐만 아니라 실용적인 측면에서도 완벽을 추구합니다. 길이 조절이 가능한 스트랩은 견고하면서도 유연하여 착용감이 뛰어납니다. 수납력 또한 중요한 체크 포인트입니다. 공식 홈페이지에 기재된 사이즈(25 x 18.5 x 7 cm)와 실측 사이즈를 비교해보고, 내부 포켓의 구성이나 마감도 꼼꼼히 살펴보세요. 디스커버리 범백이나 알파 메신저 같은 다른 루이비통 남자 가방과 비교했을 때 트리오 메신저백이 갖는 독특한 활용도를 고려하면, 각 부분이 제 기능을 완벽히 수행하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현명한 소비를 위한 최종 가이드 가격과 구매 팁

루이비통 트리오 메신저백은 꾸준한 인기로 인해 공식 홈페이지나 백화점에서 품절 또는 웨이팅이 잦은 스테디셀러 아이템입니다. 이 때문에 리셀이나 중고 거래를 알아보는 분들이 많지만, 이때가 바로 가품의 위험에 가장 크게 노출되는 순간입니다. 백화점 가격이나 공식 홈페이지 가격을 기준으로, 터무니없이 저렴한 가격의 제품은 일단 의심해봐야 합니다. 가장 안전한 구매 팁은 루이비통 공식 매장이나 공식 온라인 스토어를 이용하는 것입니다. 중고 거래를 해야 한다면, 오늘 알려드린 정품 구별법을 반드시 숙지하고 판매자의 거래 내역 등을 꼼꼼히 확인하여 신중하게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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